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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브룩 쉴즈 뒤태 보는 듯"...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이른아침 비키니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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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브룩 쉴즈 뒤태 보는 듯"...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이른아침 비키니 후끈

온기동 기자

입력2019-09-10 04:24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의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가 10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저는 고등학교 때 65kg이 최고 였는데 이후 항상 몸무게를 줄이고 있다. 오늘 재 본 몸무게는 52.2kg, 키는 168cm"이라고 말했다.

사진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은 뒤태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 “엄마를 닮은 것 같다” "서세원과는 자자 만나나"

“젊은시절 브룩 쉴즈 닮은 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