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동문회(회장 권오형)는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박성재 이북 5도 위원회 황해도지사, 임경빈 JTBC 골프해설위원, 유인목 테크노빌리지 대표이사, 김현태 베니키아 칼튼호텔 대표, 이광균 (주)성진리얼티 대표이사,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 정준호 영화배우/벤제프골프웨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이들 7명에게 경희인 상을 수여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