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화 교수는 1971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이다.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 연구 및 경제개발 정책가로 활동했다.
한국예탁결제연구원에서 3년간 객원연구원, 담당했으며, 한국 외교부와 대통령 직속 지식재산위원회 활용분과 전문위원으로 6년간 활동했다.
법무법인 율촌 중국팀에서 고문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중 경제와 금융협력을 위해 정부 국가연구기관과 기업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