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고운 우리말, 쉬운 경제] 2030 팬슈머 공략?... 외국어가 일상인 화장품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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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팬슈머 공략”…아모레퍼시픽, ‘안소희’ 뷰티 브랜드 만든다.’ 지난주 통신사에 올라온 뉴스입니다.외국어인 '팬슈머'와 '뷰티 브랜드'가 기사 방향을 보여줍니다.
팬슈머 = 팬(Fan) +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
M세대에 맞춰 자주 모습을 보이는 마케팅 용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브랜드와 관련된 상품 제작, 소비에 깊게 관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배우 안소희가 기획·개발에 직접 참여한 뷰티 브랜드 ‘온호프’를 론칭한다. 온호프는 ‘편안한 저녁,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안락한 삶의 루틴을 제안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이 낸 기사에서 뷰티 브랜드, 론칭, 루틴 등 외국어가 보입니다.
뷰티 브랜드=화장품 브랜드
론칭=화장품 브랜드를 내놓는다
영어 론치(launch)의 동명사형, ‘시작하다’, ‘내놓는다’라는 의미로 많이 씁니다.
루틴(routine)=일상, 관례
영어사전에서 판에 박힌 일상,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을 나타내지만, 우리말 번역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슬로건=표어, 구호
보디 로션, 핸드 크림, 리퀴드솝, 콘셉트, 파인 프래그런스, 클린 뷰티, 패키징, 셀럽 마케팅, 뷰티팁...
기사에는 이 밖에도 외국어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리퀴드솝(liquid soap)=액체비누, 액상비누
파인 프래그런스(fine fragrance)= 훌륭한 향수
프래그런스=향, 향수
파인은 질 좋은, 훌륭한 의미
패키징(packaging)=포장
셀럽(celeb)=유명인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줄임말, 대중에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 (셀럽 마케팅)
아모레퍼시픽은 3일 디지털 환경 캠프 ‘2021 러브 디 얼스’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지구 사랑’이라고 쓸 수 있는 구호는 ‘러브 디 얼스(Love the earth)' 가 되어있었습니다.
“환경 캠프 참가 학생들은 4주간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미션을 선정하고 직접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
아모레퍼시픽은 행사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제로 웨이스트(zero-waste)=쓰레기(waste) 배출을 ‘0’(zero)으로 하는 ‘쓰레기 없는 삶’
‘제로 웨이스트 미션’이라는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초등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은 기자 ekdr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