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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쉬운우리말] 치팅데이? 비건? ... 체중감량에 관련된 어려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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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쉬운우리말] 치팅데이? 비건? ... 체중감량에 관련된 어려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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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팅데이니까 맘껏 먹을 거야.”

요즘은 영양과잉의 시대. 이로 인한 비만이 문제가 되어 사람들은 체중감량을 통한 건강한 육체에 대한 관심과 노력 쏟습니다.

치팅데이


다이어트 등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동안 미리 정해진 식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
자기 몸을 속인다는 치팅(cheating)과 하루라는 데이(day)를 합성한 말
영어로는 치트 데이(cheat day)가 맞는 표현입니다.
‘콩글리시’인 셈, ‘먹요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나 고열량 음식을 줄이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 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 중에 밥을 먹지 않으면 식사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는 것도 큰 고통입니다.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 크고 당연히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합니다.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 먹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 다이어트이고 고통을 수반합니다. 실패 가능성과 스트레스를 줄여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 일주일에 최소 하루라도 자신의 욕구를 해방시키는 날을 두려는 것일겁니다.

베지테리언(vegetarian)


야채가 건강에도 좋고 체중관리에도 좋다는 인식과 함께 생겨난 말. 소고기나 돼지고기, 생선을 먹지 않고 채소나 과일, 견과류 등을 먹는 사람이 베지테리언. 우리말 대체어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채식주의자’라고 부릅니다.

비건(vegan)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한 채식을 선호하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들을 말합니다. 우유나 달걀도 먹지 않고 실크나 가죽 같이 동물에게서 원료를 얻는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비건도 아직 우리말로 어떻게 쓸지 시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완전채식주의자’로 하는 걸 제안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은 기자 ekdr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