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한재림 감독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열음 소속사는 “확인이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한재림 감독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 매체는 21일 오후 한재림 감독·이열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2)에 이어 OTT 시리즈 ‘머니게임’까지 함께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이열음이 한재림 감독과 친분은 있지만 열애는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996년생 이열음(27)과 1975년생 한재림 감독(48) 나이는 21살차다. 이열음은 21살 연상 한재림 감독과 현재 OTT 드라마 ‘머니게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