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석면조사자 직무교육과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다.
센터는 석면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안전·보건 가이드라인과 제도개선에 적극적인 활동과 현장 실무교육을 통한 석면 해체·제거 안전·보건 작업방법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정승연 연수갑 위원장 및 문영미 위원장도 “석면은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위해 물질로 철저히 관리 감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센터의 활약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미경 이사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목표로 고용노동부 교육기관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석면 안전·보건 교육에 힘쓰겠다고”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