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비포베이글’(B for bagel)이 29일 신규 오픈했다. ‘기본에 충실한 베이글’을 콘셉트로 한 비포베이글은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만든 베이글과 샌드위치 14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솔트 앤 버거 베이글’, ‘피자 베이글’, ‘스모크 살몬 샌드위치’ 등이 있다.오픈 기념으로 베이글 4개 구매 시 크림치즈 1개, 샌드위치 2개 구매 시 러스크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