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인 Global, AI·Digital, 연금 비즈니스 강화 기조를 반영하고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89명, 해외법인에서 8명의 승진인사를 진행했다.
미래에셋그룹은 핵심 비즈니스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또한 연금자산 증대를 위한 영업 조직 확대 및 마케팅 전략 강화의 차원에서 기존 연금1·2부문을 연금혁신부문, 연금RM1부문, 연금RM2부문, 연금RM3부문으로 개편해 연금제도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UHNW(초고액자산) 고객 자산관리 및 WM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WM부문(Private Wealth Management) 신설하여 산하에 패밀리오피스센터를 편제했고, 투자전략부문 산하 Wealth Tech본부를 신설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핵심 비즈니스인 연금, ETF, 디지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마케팅 조직을 연금ETF플랫폼, 기관 플랫폼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직접영업인력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 역량 강화와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경영지원업무 분리에 역점을 뒀다.
[미래에셋그룹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PWM 부문 김화중 △ WM1 부문 최준혁 △ WM2 부문 이성우
△ 연금RM1 부문 류경식 △ 연금RM2 부문 양희철 △ 연금RM3 부문 이종길
△ 연금혁신부문 박신규 △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 그룹위험 관리부문 노용우
△ Global 경영관리부문 김승욱
◇ 해외법인장 선임
△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김민태
<미래에셋생명>
◇ 부문대표 선임
△ GA영업부문대표 민유식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부사장
△ IB2부문 주용국 △ 파생부문 김연추
◇ 전무
△ 채권부문 이재현 △ 리스크관리부문 이재용 △ 인재혁신부문 이기상
△ 미래에셋증권(인도) 유지상
◇ 상무
△ Trading 사업추진본부 Jonathan Robert Sweemer
△ Passive Market Making팀 장천기
△ 채권상품운용본부 배원준 △ Equity투자금융팀 이건명
△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 양우석 △ Global경영관리본부 계경태 △ Global전략팀 문지현
△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 투자센터대구WM 여재동 △ 투자센터판교WM 오재환
△ Sage솔루션2본부 김화중 △ Sage솔루션1본부 류희석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현욱 △ 연금본부 최종진 △ 결제본부 김영윤
△ 리서치센터 박희찬 △ 정보보호본부 사재식
△ WM혁신본부 손병호 △ 홍보팀 엄호천 △ 재무본부 임용석
△ 혁신추진단 김민진 △ 미래에셋증권(싱가포르) 성준엽 △ 미래에셋증권(홍콩) 이지연
△ 미래에셋증권(베트남) 이동원
◇ 이사대우
△ Global FICC 운용본부 양주원 △ FX운용팀 임상혁 △ Global Equity 솔루션팀 이경원
△ Global Index Trading팀 양진호△ IPO2팀 김회붕 △ M&A팀 이제은
△ 글로벌대체투자금융2팀 송승우 △ 멀티솔루션3팀 윤한근
△ One-Asia EquitySales팀 김보연 △ PI주식운용본부 송흥익
△ 투자센터부산WM 김동민 △ 일산WM 김혜성
△ 센터원영업부 박희경 △ 투자센터압구정WM 양지연
△ 반포역WM 장의성 △ 수지WM 조아라 △ 투자센터창원WM 조영신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용찬 △ 연금혁신팀 정효영 △ Data솔루션팀 김영진
△ UX팀 이승목 △ 퇴직연금로보운용팀 양은석 △ 상품솔루션팀 강병찬
△ WM신성장팀 이인식 △ 정보보안팀 박상범 △ 금융상품시스템팀 이미나
△ 시스템팀 장성섭 △ 시장리스크팀 문건화 △ 경영관리팀 선종춘
△ 감사1팀 공영국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 △ 미래에셋증권(베트남) 허홍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전무
△ 채권운용2본부 신재훈 △ 법무실 박종찬 △ 홍보실 김범석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조완연
◇ 상무
△ 주식운용2본부 문일권 △ 전략ETF운용본부 이경준 △ ITO부문 조정오
◇ 이사대우
△ 해외부동산운용본부 김성수 △ 인프라투자2본부 주하영 △ NPL투자본부 김기홍
△ 헤지펀드투자1팀 신광호 △ 채권운용2팀 권태오 △ 글로벌인덱스운용본부 김명준
△ Strategy본부 정혜인 △ 투자풀사업본부 김용갑 △ 투자솔루션3본부 정상훈
△ 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 김영상 △ Global X Australia 황윤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상무
△ 운용본부 김용수
[미래에셋생명]
◇ 전무
△ 대표이사 황문규
◇ 상무
△ 자산운용본부 배영식 △ 디지털본부 이정기 △ 변액운용본부 위득환
◇ 이사
△ 경영지원본부 황재석 △ 법무팀 채희장
[미래에셋금융서비스]
◇ 전무
△ 경영혁신부문 김수진
[미래에셋캐피탈]
◇ 상무
△ 감사실 박인찬 △ 경영혁신본부 박광주 △ 신성장투자 1본부 이충환
△ 투자관리실 이재구
◇ 이사대우
△ 바이오투자팀 김효정
[미래에셋벤처투자]
◇ 전무
△ PE본부 홍동희
◇ 상무
△ 경영관리본부 박준엽
◇ 이사대우
△ 벤처투자본부 오세범
[미래에셋컨설팅]
◇ 이사대우
△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이성기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