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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 한국청소년연맹 후원의 밤 행사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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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 한국청소년연맹 후원의 밤 행사서 축사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1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의 창립 43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제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1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의 창립 43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1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의 창립 43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였다.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1981년 설립된 이후 ‘한국청소년연맹 육성에 관련 법률’ 에 의거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현재 전국 17개 시·도 8000개교,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2012년부터 매년 공제중앙회 청소년활동 안전공제에 가입하여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고 있다.

정훈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청소년연맹의 창립 43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공제중앙회에서도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자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 안전사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활동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헌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emos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