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예결위 간사,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결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영광 발전 5대 핵심과제가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 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청래 의원, 한준호 의원, 서삼석 의원, 박지원 의원과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건의사업은 17건 5조 2573억원 규모로, 영광 발전 5대 핵심과제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455억원) △영광 노을 명소화 사업(400억원) △무탄소 에너지 실증연구단지 구축(200억)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4조 7919억원) △국도23호선(영광~함평신광) 도로 확포장(1344억원)와 더불어, △우평지구 배수개선사업(85억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300억) 등 추가 지역 현안사업까지 포함되어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