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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도포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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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도포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지난 6일 영암군 삼호읍과 도포면이‘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암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영암군 삼호읍과 도포면이‘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 삼호읍과 도포면은 지난 6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삼호종합복지센터, 도포면노인복지회관에서 각각 실시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인 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

교육 참석 어르신들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유의사항 및 근무수칙 등을 들었고, ▲건강관리 스트레칭 ▲경로당 가스·전기 안전관리 등도 받았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삼호읍 156명, 도포면 12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12월까지 이어진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