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025년 1월 27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1월 31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하며, 과일부류는 2025년 1월 28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월 1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025년 1월 28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월 31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되고, 건어부류는 2025년 1월 27일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월 3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제 채소부류는 2025년 1월 27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월 31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되며, 과일부류는 2025년 1월 28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월 1일 새벽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025년 1월 27일 18시까지 진행하고 1월 31일 18시부터 재개 된다. 그리고 양곡도매시장은 2025년 1월 27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1월 31일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