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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매경·KPGA 골프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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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매경·KPGA 골프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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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아카데미 & 스튜디오(GNPT korea 대표 유충경)가 9일까지 열리는 매일경제 KPGA 골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골프 산업의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로, 마인드골프는 골프 교육과 창업을 통한 골프 비즈니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인드골프 아카데미 & 스튜디오는 기존 골프 연습장의 수익성 문제를 레슨 전문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아카데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본사 운영 지점에서 검증된 바 있으며, 1년 만에 투자비를 회수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높은 객단가를 보장하는 ‘마인드골프 아카데미 & 스튜디오’는 골프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2025 매일경제 KPGA 골프엑스포에서 마인드골프는 참가자들에게 자사의 혁신적인 골프 교육 시스템과 창업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충경 대표는 골프 교육을 통한 창업 비전과 노하우를 전수할 뿐만 아니라, 공동대표로 있는 한국헤드업방지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특허출원한 헤드업 방지볼 ‘오잘공’을 함께 소개한다.
유 대표는 8일 COEX KPGA 스테이지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열리는 릴레이 토크쇼에서 '비거리 & 정타 대혁명, 내 인생에 더 이상 헤드업은 없다'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유충경 대표는 "이번 매일경제 KPGA 골프엑스포를 통해 마인드골프의 혁신적인 창업 모델을 소개하고,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마인드골프는 예비 골프 코치와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향후 국내외 골프 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