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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합]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최우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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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합]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최우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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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사 전경
■지방재정 집행 2023, 2024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가 경남도의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정 2조 6593억 원의 88%인 2조 3362억 원을 집행해 목표인 2조 2524억 원 대비 838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민생과 직접 연관된 소비 및 투자 부문도 3, 4분기 각각 목표치의 148%, 109% 초과 집행함으로써 도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수시점검과 보고회 개최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무엇보다 전 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한 것이 좋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역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문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방재정 집행 실적 평가에서 2023, 2024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약 8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 음악회’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대표이사 최석철)은 2025 상반기 클래식 레퍼토리 프로그램인 ‘저녁의 음악회’를 오는 3월 27일, 5월 29일, 6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선보인다.

3월, 5월, 6월까지 3회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클래식 고유의 매력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저녁의 음악회’는 2006년‘아침의 음악회’로 시작해 매년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해 왔다.

3월공연에서는 ‘뷔에르 앙상블(Vere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창단된 이 앙상블은 클라리넷 조성호, 플루트 유지홍, 오보에 고관수, 바순 이은호, 호른 주홍진까지 젊고 실력 있는 목관 5중주단으로 구성,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소리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5월에는 ‘브라스 마켓(Brass Market)’이 등장한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로, 트럼펫 나웅준, 은중기, 호른 김태우, 트럼본 김주형, 튜바 장진혁이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프로그램과 금관악기 특유의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다.

6월에는 대한민국 젊은 현악 4중주단인 ‘아벨 콰르텟(Abel Quartet)’이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이들은 2016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뛰어난 해석력과 감동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해시가 지난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안경원 부시장 주재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 산림청,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김해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 담당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5년 산불발생 현황 △산불 발생 추이 및 여건 공유 △산불대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안 부시장은 “산불재난 대응에는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제로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