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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4곳, 조명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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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4곳, 조명시설 설치

고덕·암사·나루터길·즈믄길 등 시인성 확보 접근성 향상
조명 설치 전(왼쪽)와 설치 후.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조명 설치 전(왼쪽)와 설치 후. 사진=서울시의회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기전과의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공원 출입구의 시인성 확보로 지역 주민들이 통행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 사업은 박 의원이 2025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덕, 암사, 나루터길, 즈믄길 등 4개소 나들목이 대상이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나들목 4개소 진출입로 바닥부 구간에 고보조명(바닥 그림자조명)을 설치, 암사나들목에 특색 있는 경관조명 신설, 4개 나들목 내부의 노후 조명등 교체 및 신설을 하게 된다. 공사는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춘선 의원은 “나들목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통로인 만큼, 시인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개선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이 단순히 밝기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암사나들목에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며, “특히 나들목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구간은 아파트 단지의 입지로 한강공원 이용요구가 높은 지역주민이 많은 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나들목 설치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은 주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나들목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