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2)]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관광산업 호황

- NICOZ보험, 올해 첫 4개월 동안 1110만 달러(약 113억원) 보험료 납부 받음, 작년 같은 기간 1040만 달러(약 106억원)에 비해 약 6% 증가

- 경제 전반에 걸쳐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보험매출은 괜찮은 수준

- 그러나 수요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부동산 투자와 비용 관리 등으로 이익 내기 위해 안간힘

- 다르살람으로부터 69㎞떨어진 bagamoyo지역 사탕수수 농장 현대화 및 상업화 시작, 5억 5000만 달러(약 5610억원) 프로젝트

- 각 회사들은 75~150헥타르의 면적을 재배할 것으로 예상

- 25~35개의 회사들이 30만톤에서 40만톤의 사탕수수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


- 해마다 킬리만자로 찾는 관광객 증가, 예전 비해 환경 개선

- 등산객 증가로 인한 환경파괴 여전하고 포터들의 보수 불안정

- 2009년 관광객이 지출한 금액은 약 5000만 달러(약 510억원)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