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일 새벽 일본 이바라키현 (혼슈) 미토 북북동쪽 50㎞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발생 깊이가 불과 10㎞에 불과한 지진이다.
토호쿠지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지진이다.
일본 지진 후 한반도 영향이 주목된다. 니
한반도에서는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경주지역에서만 모두 631회 지진이 일어났다.
다음은 기상청 특보
9.12 지진의 여진은 2017년 8월 1일 22시 08분 현재 총 631회 발생
1.5~3.0 미만 : 609회
3.0~4.0 미만 : 21회
4.0~5.0 미만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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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지진 정보 기상청| 2017년 08월 02일 02시 11분 현재
발생시각 2017년 08월 02일 02시 02분 00초
규 모 5.5
발생 위치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북동쪽 50㎞ 지역(36.80 N, 140.60 E) 발생 깊이 10㎞
참고사항 국내 영향없음. 위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임.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