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카페맘'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어떤 전설은 오랫동안 존재해왔고, 세상의 존경을 받을만 하다면서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45년 동안 소유했던 비벌리힐스 맨션을 매각할 예정이라며 저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두 아이를 길렀다며 4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멋진 비벌리힐즈 별장에서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 저택은 이웃과 멀리 떨어진 고립된 사유지로 오늘날에 매우 드문 보호구역 은신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정문 입구
정문 입구에는 잘 정돈된 초록빛이 무성한 키 큰 나무와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돼 있다.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동안 따뜻하고 환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를 갖는 것은 매우 위안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초록빛에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는 이 꽃은 우리가 집 앞에서 원하는 모든 것입니다.
영국 정원
우아하고 완벽한 영국식 정원은 많은 공을 들인 곳이다. 햇빛 아래 이곳에 앉아 있는 것은 오후를 보낼 수 있는 멋진 방법임에 틀림없다.
거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한 영화 '더 크라운'을 본 사람이라면, 프레실라 프레슬리의 거실은 우리가 그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앉아 있는 것을 본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 것이다. 빈티지하고 비싼 느낌에 역사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식당
이 식당은 짙은 목재 빔 천장이 특징이다. 진기한 작은 테이블은 완벽한 아침 식사 장소이다.
아름다운 라운지
다양한 질감과 패턴으로 가득 차 있는 라운지는 이 집을 정말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파티오
빈티지 느낌이 나는 구식의 이 아름다운 파티오는 아침에 커피와 함께 앉거나 긴 하루의 끝에 석양을 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처럼 보인다.
우아한 욕실
오래된 집의 빈티지한 매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에서는 볼 수 없는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곳은 긴 하루의 끝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처럼 보인다. 평화와 고요의 멋진 장소로 보이며,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호화로운 장소처럼 보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