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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특보] 태풍 카눈 이동경로 변경 "한국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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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특보] 태풍 카눈 이동경로 변경 "한국 강타"

일본 기상청 태풍 카눈 이동 경로, 오늘 내일 주말 날씨 일기예보   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기상청 태풍 카눈 이동 경로, 오늘 내일 주말 날씨 일기예보
일본 기상청이 오늘 날씨 태풍 특보를 냈다. 태풍 카눈이 이동경로가 급선회하면서 한국을 강타할 수 있다는 것이 일본 기상청의 특보이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늘 내일날씨 일기예보 에서 태풍 카눈의 일본 서쪽 지역 남에서 북으로 관통한 다음 한반도에 상륙 부산 등 동남부 지역 경로가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6호 태풍 ‘카눈’이 다음 주 초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 곧바로 동해상으로 북진한다는 것이다.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큰 피해를 낼 수 있다.
일본 기상청 오늘 내일 주말날씨 태풍 특보

令和5年 台風第6号に関する情報 第183号

2023年08月05日16時58分 気象庁発表

南西諸島や九州南部では土砂災害、低い土地の浸水、河川の増水や氾濫に厳重に警戒し、南西諸島は暴風や高波、高潮に厳重に警戒してください。引き続き、沖縄地方では6日午前中にかけて、奄美地方では6日日中にかけて、九州南部では6日午前中から6日夜にかけて、線状降水帯が発生して大雨災害の危険度が急激に高まる可能性があります。

[台風の現況と予想]

 台風第6号は、5日16時には徳之島の西にあって、ゆっくりした速さで東へ進んでいます。中心の気圧は970ヘクトパスカル、中心付近の最大風速は30メートル、最大瞬間風速は45メートルで、中心の南東側220キロ以内と北西側165キロ以内では風速25メートル以上の暴風となっています。
 台風は、6日にかけて沖縄地方や奄美地方にかなり接近する見込みです。その後、台風は日本の南の海上で勢力を強めて北上し、8日以降、西日本にかなり接近するおそれがあります。

[防災事項]

<暴風・高波>

 沖縄地方や奄美地方では、飛来物によって負傷したり、走行中のトラックが横転するおそれもある猛烈な風が吹いて、猛烈なしけとなっています。

 沖縄地方や奄美地方では、6日にかけて猛烈な風が吹き、7日にかけて猛烈にしけるでしょう。九州南部では7日にかけて、非常に強い風が吹き、大しけや猛烈なしけとなる見込みです。

 5日に予想される最大風速(最大瞬間風速)は、

  奄美地方、沖縄地方  30メートル(45メートル)

  九州南部       16メートル(30メートル)

 6日に予想される最大風速(最大瞬間風速)は、

  奄美地方、沖縄地方  30メートル(45メートル)

  九州南部       23メートル(35メートル)

 7日に予想される最大風速(最大瞬間風速)は、

  九州南部、奄美地方  25から29メートル(35から45メートル)

  沖縄地方       20から24メートル(25から35メートル)

の見込みです。

 5日に予想される波の高さは、うねりを伴い

  奄美地方、沖縄地方      11メートル

  九州南部            6メートル

 6日に予想される波の高さは、うねりを伴い

  奄美地方           11メートル

  沖縄地方            9メートル

  九州南部            8メートル

 7日に予想される波の高さは、うねりを伴い

  九州南部、奄美地方、沖縄地方  9メートル

  四国地方            6メートル

の見込みです。

 不要不急の外出を控え、屋内では窓から離れるなど暴風に厳重に警戒してください。また、うねりを伴った高波に厳重に警戒してください。

<大雨・雷・突風>

 台風本体や周辺の発達した雨雲により、沖縄地方や奄美地方、九州南部では6日にかけて雷を伴った非常に激しい雨や激しい雨が降り、大雨となる所があるでしょう。

 6日18時までの24時間に予想される雨量は、多い所で、

  九州南部、奄美地方    300ミリ

  沖縄地方         250ミリ

  東海地方、四国地方、九州北部地方

               120ミリ

 7日18時までの24時間に予想される雨量は、多い所で、

  東海地方、四国地方、九州南部

          200から300ミリ

  近畿地方、九州北部地方、奄美地方

          100から200ミリ

  沖縄地方     50から100ミリ

 8日18時までの24時間に予想される雨量は、多い所で、

  東海地方    300から400ミリ

  近畿地方、四国地方、九州北部地方、九州南部

          200から300ミリ

  奄美地方    100から200ミリ

の見込みです。

 線状降水帯が発生した場合は、局地的にさらに雨量が増えるおそれがあります。

 土砂災害、低い土地の浸水、河川の増水や氾濫に厳重に警戒してください。また、竜巻などの激しい突風や落雷に注意してください。発達した積乱雲の近づく兆しがある場合には、建物内に移動するなど、安全確保に努めてください。

 西日本から東日本の太平洋側では、台風周辺の湿った空気が流れ込むため、台風が近づく前から断続的に非常に激しい雨や激しい雨が降り、南東斜面にあたる地域では総雨量が多くなるおそれがあります。

<高潮>

 台風の影響と大潮の時期が重なるため、沖縄地方や奄美地方では潮位が高くなる所があるでしょう。奄美地方では6日にかけて、高潮や高潮と重なり合った波浪による浸水に厳重に警戒してください。

[補足事項]

 今後の台風情報、地元気象台の発表する警報、注意報、早期注意情報、竜巻注意情報、気象情報等に留意してください。次の「令和5年 台風第6号に関する情報(総合情報)」は、5日23時頃に発表する予定です。

6호 태풍 ‘카눈’이 오는 9일쯤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 곧바로 동해상으로 북진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예상대로라면 내주 수요일부터 영남지방과 강원도, 울릉도·독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17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시속 126㎞(35㎧)으로 ‘초강력 태풍’이다. 괌 남서쪽 약 6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카눈은 당초 3일 오후 9시까지는 중국을 향해 이동하다가, 돌연 이동 경로를 틀어 북동진(北東進)하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카눈이 오키나와를 휩쓴 뒤 7일 오전 9시부터는 규슈를 향해 북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본을 관통하고도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면 9일 오후부터는 우리나라도 태풍 영향권에 든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영남지방과 강원도, 울릉도·독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게 된다.

태풍이 동해로 북상할 때에도 중심기압은 975hPa,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2미터(시속 115km)에 이르는 중급 태풍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지붕 날아갈 수 있는 정도의 강도다. 기상청은 “태풍이 동해로 북상하기 전에도 해안가에서는 계속 너울이 밀려오기 때문에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했다.

일본에서 5일 남부 오키나와 지방은 제6호 태풍 '카눈'이 다시 접근하면서 비바람이 몰아쳤으나, 가장 큰 섬인 혼슈는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덮치는 극과 극의 날씨가 나타났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德之島)에서 서쪽으로 130㎞ 떨어진 해상에서 천천히 동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다.

오키나와섬의 거의 모든 지역과 가고시마현 아마미 지방 일부가 태풍의 영향권에 있다.

이날 오키나와섬 나하 공항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36.5m에 이르는 바람이 불었다. 오키나와현 구메지마(久米島)에는 24시간 동안 304.5㎜의 비가 내렸다.

오키나와현과 아마미 제도, 규슈 남부에는 오는 6일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NHK는 전했다.

반면 혼슈 동북부 후쿠시마현 다테(伊達)시는 이날 최고기온이 40.0도로 관측됐다. 올여름 일본에서 기온이 40도까지 오른 첫 사례다.

이외에 후쿠이현 사카이(坂井)시의 최고기온은 39.5도로 확인됐고, 효고현 도요오카(豊岡)시도 39.4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일본의 기상 관측 지점 914곳 가운데 268곳이 35도를 넘었다.

도쿄 도심도 최고기온이 35.9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올해 도쿄 도심이 35도를 넘은 날은 모두 16일로, 역대 최다였던 작년과 같아졌다.

일본의 7월 평균 기온은 평년(1991∼2020년 평균)보다 1.91도 높아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남부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지마(宮古島) 사이를 통과해 북서쪽으로 나아갔던 제6호 태풍 '카눈'이 4일 이동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다시 오키나와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미야코지마에서 북서쪽으로 270㎞ 떨어진 해상에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5m다.

카눈은 오는 5∼6일에 오키나와 지역과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아마미 제도로 유턴하듯 돌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열도 북동쪽과 남서쪽에 각각 고기압이 발달했으며, 남서쪽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태풍도 동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6일 이후의 진로는 명확하지 않지만, 서서히 규슈와 혼슈 서부에 가까워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HK는 "맹렬한 바람이 불 우려가 있으므로 폭풍, 높은 파도 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카눈의 영향으로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다쳤다.

오키나와 지역에서 전기 공급이 끊긴 가구는 한때 20만 호를 넘었으나, 현재는 5만여 호가 정전을 겪고 있다.

오키나와섬 요미탄 마을에는 48시간 동안 365.5㎜의 비가 내렸다. 관측 사상 8월 강수량으로는 최고치였다.

오키나와현에는 6일까지 순간적으로 초속 40m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5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오키나와 지역이 최대 150㎜, 아마미 제도가 최대 100㎜다.

발표시각 : 2023년 8월 5일(토) 15:00발효시각 : 2023년 8월 5일(토) 17:00 이후

o 폭염경보 : 경기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강원중부산지 제외),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 제외),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세종

o 폭염주의보 : 서해5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강원중부산지), 전라남도(흑산도.홍도),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북부중산간, 제주도남부중산간), 인천(옹진), 울릉도.독도

폭염 경보 강원도(동해시평지),제주도(제주도남부) 2023-08-04 09:00 2023-08-04 10:00

폭염 경보 인천광역시(강화군) 2023-08-02 09:00 2023-08-02 10:00

폭염 경보 경기도(부천시,의왕시),충청남도(금산군,서천군),경상남도(거창군,사천시,고성군) 2023-08-01 10:00 2023-08-01 10:00

폭염 경보 강원도(영월군,횡성군) 2023-08-01 09:00 2023-08-01 10:00

폭염 경보 경기도(수원시),강원도(속초시평지,고성군평지,철원군,양구군평지),전라남도(고흥군,보성군,여수시,장흥군,강진군,완도군,무안군,영광군,목포시,신안군(흑산면제외),진도군,거문도.초도),전라북도(군산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경상남도(산청군,통영시,남해군) 2023-07-31 09:00 2023-07-31 10:00

폭염 경보 경기도(안산시,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전라남도(장성군,광양시,순천시,영암군,함평군) 2023-07-30 10:00 2023-07-30 10:00

폭염 경보 경기도(남양주시),강원도(양양군평지,정선군평지,인제군평지,강원북부산지),충청남도(청양군,예산군,태안군,서산시,보령시,홍성군,계룡시),충청북도(보은군,괴산군,영동군),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 2023-07-28 16:00 2023-07-28 16:00

폭염 경보 경기도(광명시,과천시,시흥시,김포시,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성남시,안양시,구리시,오산시,평택시,군포시,하남시,화성시),강원도(화천군,강원남부산지),충청남도(공주시,논산시),충청북도(옥천군,충주시,제천시,단양군),전라남도(곡성군),전라북도(고창군,부안군,김제시,임실군,순창군,익산시,남원시),경상북도(고령군,성주군,영주시,청송군,영양군평지,봉화군평지,영덕군,울진군평지,경북북동산지),경상남도(진주시,하동군),서울특별시(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부산광역시 2023-07-28 10:00 2023-07-28 10:00

폭염 경보 경기도(가평군,용인시,이천시,안성시,여주시,광주시,양평군),강원도(강릉시평지,삼척시평지,원주시,춘천시),충청남도(천안시),충청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증평군),전라남도(나주시,구례군,화순군),전라북도(완주군,전주시),경상북도(구미시,영천시,군위군,청도군,칠곡군,김천시,상주시,문경시,예천군,의성군,포항시),경상남도(양산시,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함양군,합천군,거제시),제주도(제주도서부,제주도북부,제주도동부),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 2023-07-27 10:00 2023-07-27 10:00

폭염 경보 충청남도(아산시,부여군,당진시),전라남도(담양군,해남군),전라북도(정읍시),경상북도(안동시),세종특별자치시 2023-07-26 15:00 2023-07-26 15:00

폭염 경보 강원도(홍천군평지),경상북도(경산시,경주시),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광주광역시 2023-07-26 10:00 2023-07-26 10:00

○ (현황) 현재(20시 20분) 북한 황해도 부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발달하여 시속 20km로 동남동진하고 있습니다.

○ (전망) 오늘(5일) 늦은 밤(21~24시)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짧은 시간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 자제,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 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

-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적은 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

-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와 기상레이더 영상 참고

-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과 그 주변에는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

- 한편, 좁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와 기상레이더 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08월 05일 22시부터 08월 06일 04시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밤사이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한,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서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겠습니다.

< 기온 >

○ 내일(6일) 아침 기온은 24~27도로 오늘(5일, 22.2~29.9도)과 비슷하겠습니다.

- 한편,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하늘상태 및 소나기 >

○ (소나기) 현재(22시),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북부에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오늘(5일) 늦은 밤(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하늘상태) 밤사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 너울 및 조고 >

○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서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특히,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내일(6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며,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특히, 제주도앞바다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앞바다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예상되니, 해안가 출입(낚시, 수영 등)을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랍니다.

- 또한, 전남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밤사이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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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