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국유자산운용사 차이나 리폼홀딩스(China Reform Holdings, 中国国新控股有限责任公司)가 신규 산업에 투자할 최소 1000억위안(137억달러)의 기금을 계획하고 있다.
24일 제일재경일보는 20개 이상의 국유기업 외에 지방정부와 민간투자자가 이미 투자 의사를 밝혀 연내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국유기업(SOE)은 정부의 SOE 개혁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신에너지 신소재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신흥전략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2021년 설립된 차이나 리폼홀딩스는 2022년 말 자산 운용 총액이 약 8600억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