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수츠케버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트윗에서 “이사회가 CEO를 퇴출시키는 과정에 참여한 것을 통렬하게 후회한다”면서 “결코 회사에 해를 끼치려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수츠케버는 지난 17일 열린 오픈AI 이사회에서 올트먼 CEO의 해임 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