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하 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IT 전문기자 카라 스위셔가 운영하는 팟캐스트방송에 이날 출연한 자리에서 “오픈AI의 파트너로서 이처럼 중요한 사안에 대해 미리 알 권리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나델라는 “올트먼이 오픈AI를 이끌면서 MS를 한번 선택하고 또 두 번 선택한 이유는 MS가 없으면 오픈AI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MS와 올트먼이 끝까지 함께 할 관계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