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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 네바다 ‘세미트럭 조립공장’ 착공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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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 네바다 ‘세미트럭 조립공장’ 착공 들어간 듯

힌릭스 제인이 7일(현지시간) X에 올린 미국 네바다주 소재 기가팩토리1의 최근 드론 촬영 영상. 대량의 철강 자재가 기가팩토리1 옆 부지에 쌓여있다. 사진=X이미지 확대보기
힌릭스 제인이 7일(현지시간) X에 올린 미국 네바다주 소재 기가팩토리1의 최근 드론 촬영 영상. 대량의 철강 자재가 기가팩토리1 옆 부지에 쌓여있다. 사진=X

테슬라가 세미트럭의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기가팩토리1의 증축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됐다.

7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세미트럭 마니아로 배터리 생산공장인 기가팩토리1의 드론 촬영을 지속적으로 올려온 미국인 힌릭스 제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있는 기가팩토리1의 인근 부지에 어마한 양의 철강 자재가 반입되고 있다”면서 “세미트럭 조립공장을 짓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이날 촬영한 기가팩토리1의 드론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테슬라라티는 “테슬라는 세미트럭 공장의 부지 조성 공사에 지난 1월 들어간 바 있다”면서 “이 드론 영상에 따르면 세미트럭 공장 건물을 짓기 위한 공사에 테슬라가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테슬라 기가팩토리는 미국에서 3곳, 해외에서 두 곳이 가동되고 있으며 미국에 위치한 공장은 지난 2016년부터 조업에 들어간 기가팩토리1(기가 네바다),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기가팩토리2(기가 뉴욕), 테슬라 본사가 위치한 텍사스주 오스틴의 기가팩토리5(기가 텍사스)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