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중 총격 사건 발생, 여러 발의 총소리 들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중에 총소리를 듣고, 연단에서 몸을 낮췄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몸을 일으켰으며 이때 그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트럼프는 주먹을 쥐어 흔들며 청중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무장한 경호원들은 그를 에워싸고, 연단 옆에 있는 차량으로 피신시켰다.
텔레비전 화면에 비친 트럼프의 귀와 얼굴에 묻은 피가 총격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연단으로 몸을 숨기다가 다친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