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와 양자컴퓨팅의 1인자 아이온큐가 공동으로 반도체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양자컴퓨팅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워킹 산업에서 최초로 엔비디아 쿠다-Q(NVIDIA CUDA-Q) 플랫폼과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한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를 시연했다고 발표했다. . 뉴욕증시 일각에서는 양자컴퓨팅 협력사업이 궤도에 올라가면 " 쿠다(CUDA) AI 반도체 시스템 혁명"이 올 것으로 보고잇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