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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3회에서는 라준모(차태현 분)가 자신의 프로그램 1박 2일에 섭외한 하니가 음주 폭행사건에 좌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프로듀사 하니에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하니, 대박이네” “프로듀사 하니, 너무 극적이네” “프로듀사 하니, 말도 안돼” “프로듀사 하니, 재밌던데”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
프로듀사 하니 음주폭행에 '유치장에서 위아래 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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