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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수지, 남동생 덕분에 일진 루머에서 벗어나...'의외의 동생발언에 네티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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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수지, 남동생 덕분에 일진 루머에서 벗어나...'의외의 동생발언에 네티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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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캡쳐
'도리화가'수지, 남동생 덕분에 일진 루머에서 벗어나...'의외의 동생발언에 네티즌 폭소'

'도리화가'수지가 주목받는 가운데,그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에 출연한 수지의 남동생 배상문 군은 누나에 대해 "누나가 인기를 얻으면서 '일진이다', '안 좋게 놀았다' 등의 루머를 듣는다. 가슴이 아프다"라며 "하지만 안 좋게 놀지는 않았다"고 해명해 폭소케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리화가 수지, 대박”, “도리화가 수지, 그랬구나”, “도리화가 수지, 짱이다”, “도리화가 수지, 동생 잘생겼다”, “도리화가 수지, 어머 형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