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고품격 홈케어 브랜드 루데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루데아 관계자는 "한채아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졌으며 건강하고 당당하면서도 순진한 매력을 소유한 배우로, 달과 여신을 의미하는 브랜드 네임과 잘 어울린다. 루데아 모델로서 한채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아 요즘 미모가 물 올랐어" "한채아 연기 잘 한다" "한채아 피부가 정말 고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주인공 봉삼(장혁 분)을 마음에 품은 조소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