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쇼미더머니6’ 참가자 에이솔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페노메코와 1:1 배틀에서 붙어 승리, 주목받고 있다.
페노메코는 심사위원 지코가 참가자 슬리피를 심사하던 도중 멈추고 돌아볼만큼 엄청난 랩 실력을 자랑,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하지만 페노메코와 1:1 배틀을 펼친 에이솔은 페노메코가 이길 것이라는 예상을 가볍게 뒤집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에이솔은 1997년 7월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래퍼의 꿈을 꾼 것으로 알려졌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