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보다 10살 어린 나이에도 언니만큼 미모를 자랑하는 동생 남세빈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배우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유명하다. 11명의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보라의 나이는 현재 29살이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집안의 장녀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남보라만큼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일곱째 남세빈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미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남세빈은 인기 예능프로그램 Mnet ‘아이돌 학교’에 출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안타깝게도 출연이 불발됐지만 많은 이들은 남세빈의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는 KBS 해피투게더에 남보라가 출연했을 때 남세빈의 사진을 보고는 “꼭 연예인을 시켜야 한다”며 남세빈의 미모를 칭찬했다.
남세빈은 남보라와 나이차이가 10살이나 나며 현재 19살로 알려졌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