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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이, “7주만에 22kg 감량” 대식가→소식가 변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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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이, “7주만에 22kg 감량” 대식가→소식가 변신한 이유?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더레이가 7주 만에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더레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나에게 가장 없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충격을 받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7주 만에 22kg 정도 뺐나. 사람들이 놀라더라”라고 말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더레이가 7주 만에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더레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나에게 가장 없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충격을 받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7주 만에 22kg 정도 뺐나. 사람들이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더레이가 7주 만에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더레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나에게 가장 없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충격을 받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7주 만에 22kg 정도 뺐나. 사람들이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지난 2006년 1집 더 레이스 레인보우(The Ray's Rainbow)로 데뷔한 더레이는 디지털싱글 ‘청소’, ‘가슴소리’, ‘고백송’ 등을 발매했다. 또한 드라마 ‘조선총잡이’ OST ‘눈물을 닮아’도 부르기도 했다.

과거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교수로 임용됐다. 교수 임용에 관련해 더레이는 “첫 무대에 섰을 때의 뜨거운 열정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해 보컬 지망생들을 가르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5일 방송된 ‘복면가왕' 한현민과 서지석, 오마이걸 유아, 더레이가 봄빛이 피어오르는 3월의 반전을 이끌었다.

25일 MBC '미스터리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의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