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국 교수는 도시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와 지방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 유일의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국도시행정학회를 올 한해 이끌어 날 책임을 지게 됐다.
서종국 교수는 “앞으로 한국도시행정학회가 더 내실을 기하고 도약하기 위하여 활발한 학술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도시재생뉴딜과 같은 국가와 지방의 도시 현안에 대해 도시행정의 주체가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