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오픈테스트를 시작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한 화면을2개로 분할할 수 있는 ‘옴니태스킹’ 기능이 탑재돼 있다. 여러 창을 띄어놓고 작업을 할 때 화면 전환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브라우저의 왼쪽에나 오른쪽 ‘사이드바’를 추가해 시간, 달력, 계산기 등의 기능이나 파파고 번역기능 등의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취향별 맞춤) 기능도 웨일 브라우저의 장점 중 하나다. 브라우저의 스킨 컬러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유저들을 공략하고 있다.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아 은행사이트 등을 이용할 때 불편하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현재 네이버는 ‘웨일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있다. ‘웨일 연구소’를 통해 버그, 불편 사항들을 수집해 이를 통해 브라우저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