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인테리어 인공지능 서비스 닥터하우즈를 운영하는 브랫빌리지가 한국인테리어소비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테리어소비자협회는 브랫빌리지의 닥터하우즈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브랫빌리지는 한국인테리어소비자협회 인테리어 플래너 교육과정을 수료한 플래너가 닥터하우즈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브랫빌리지와 한국인테리어소비자협회는 오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함께 참여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