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플런서는 ‘유플러스’와 영향력 있는 사람을 뜻하는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다. 이들은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가상현실(VR), U+(증강현실)AR, 게임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유튜브,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을 한다.
2019 유플런서와 U+5G 서비스 체험단은 세계 최초로 5G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 있다. 체험단에 선발 되면 갤럭시S10 5G 스마트폰을 지원받아 신규 출시하는 5G요금제의 다양한 서비스를 3개월 동안 무료 체험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성공적인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다짐하고, LG유플러스 5G 컨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갤럭시 S10 5G와 U+의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을 기획했다”라며 “체험단 모집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LG유플러스 5G 서비스에 고객들의 기대에 발 맞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