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모바일 3D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삼국지인사이드'가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2위, 인기 앱 3위를 달성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략 인기게임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전략 게임 인기순위 부문과 급상승 모바일 게임 부문 각 1위를 차지하며, 초반 흥행에 대해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한 모바일 최초로 ‘장수제’가 적용돼 군주가 아닌 한 명의 장수로서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등 기존 삼국지 게임을 뛰어넘는 여러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삼국지인사이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