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5G 광고 ‘손병호 게임’편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총 6편의 U+5G 디지털 광고 ‘손병호 게임’편은 배우 손병호, 정인겸, 권태원 등 중장년 배우 3인방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5G 시대에 화두가 되고 있는 ▲요금제 ▲VR ▲AR ▲프로야구 중계 ▲골프 중계 ▲아이돌 공연 등 총 6가지 키워드와 관련해 ‘손병호 게임’을 진행하며 U+5G 서비스와 요금제의 특징을 강조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손병호 게임’ 또는 ‘비교불가 유플러스’로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광고의 모티브가 됐던 자사 비교체험존에서 U+5G 서비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의 일상을 바꿀 U+5G 서비스 우위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m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