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대상 1인 크리에이터 교육 제공

KT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기수별 4주 과정의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시작한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위해 지난해 5월 서울 양천구에 설립한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총 500명 규모의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을 위해 지난해 5월 서울 양천구에 설립한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총 500명 규모의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사이트 아임스타즈에서 필요한 교육 과정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