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신작은 7월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 PS4)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SNS와 캐릭터간 대화에서 유추할 수 있는 다양한 단서를 수집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각기 다른 멀티 엔딩을 마주할 수 있다.
이 날 공개된 게임 공식 페이지에서 캐릭터 정보와 이미지, 티저 영상 등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베리드 스타즈’의 다양한 정보가 처음 공개됐다. 다음달 발매 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베리드 스타즈’ 발매 정보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