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웍스서 운영하는 앱 통계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8일 발표한 6월 1주차(5월 30일~6월 5일) 통계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주간활성이용자(WAU) 38만6388명으로 7위에 올랐다.
지난주 WAU 9위에 올랐던 넥슨 '피파 온라인 4M'은 전주 대비 1만3027명 증가한 WAU 34만2560을 기록했음에도 11위로 오히려 순위가 떨어졌다. 10위였던 보컬로이드 IP 기반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일명 '프로세카'는 전주 대비 WAU가 5만7918명 감소한 25만9670명으로 17위까지 내려앉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6월 1주차 매출 톱5 게임들의 WAU는 △엔씨소프트(NC) '리니지W' 4만1417명 △2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8만2311명 △3위 NC '리니지M' 9만5877명 △4위 넥슨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14만4358명 △5위 NC '리니지2M' 3만3251명으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