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청년들을 꿈을 응원하고 있다. 청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있는 것. 여기에 장학금 전달 등으로 금전적인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SOOP이 가진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살려 음악과 1인 미디어 부문의 진출을 원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찾아가는 락케스(음악케빈스크림)'다.
'락케스'는 SOOP의 'BJ케빈UP'이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로, 전국의 음악 관련 학교 및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찾아가는 락케스'는 직접 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고 음악 공연 무대를 제작,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락케스'는 지난 3월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동신대학교, 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7곳의 대학교에서 약 2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했다. 또, 시설 마련, 악기 구매, 뮤지컬 창작 비용 등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1인 미디어 산업군에 종사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도 진행되고 있다. SOOP의 '찾아가는 간담회는' 2019년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후, 서울 관악고등학교, 인천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경상도 강구정보고등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6개의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고 인재장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SOOP의 임직원들이 '찾아가는 간담회'에 참여,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망과 관련 직군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스트리머와 CEO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경험을 들려주기에 매회 20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SOOP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디어·콘텐츠 분야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