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N100 프로세서 탑재
정품 윈도우 11 프로도 설치
정품 윈도우 11 프로도 설치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PC의 약 1/10 크기로 가로 89mm, 세로 89mm, 높이 45mm, 무게 약 203g이다.
제품 사양은 △메모리 16GB LPDDR5(최대 메모리 동작 주파수 4800MHZ 단일채널) △512GB SATA SSD(읽기 속도 최대 550MB/s) △12세대 인텔 코어 N100(2.00GHz, 최대 3.40GHz 버스트 동작 속도) △고화질 소프트웨어 지원 △4K 듀얼모니터 지원(N100, UHD 그래픽 탑재. 듀얼 해상도 4096*2160 모니터 동시 사용) △와이파이 & 블루투스 페어링 지원 △6W 초절전 전력 소비 △약 40dB의 저소음 팬 탑재 등이다.
또 이번 ‘미니 PC’는 정품 OS인 윈도우11 프로가 탑재돼 있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윈도우 복구 솔루션 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피코펄스 측은 “이번 초소형 컴퓨터 미니 PC는 약 203g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로 사무용 또는 가정용 PC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코펄스는 ‘미니 PC’제품 출시를 기념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