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방송 '키보토스 라이브' 11일 개최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글로벌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에서 주요 이벤트 '세레나데 프로미나데(Serenade Promenade)'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2일 개시했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사이트에는 이날 '세레나데 프로미나데' 사전 등록 페이지가 열렸다. 오는 14일까지 안드로이드OS와 iOS 계정을 통해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10회 모집 티켓'을 비롯한 보상들이 주어진다.
사전 등록 기간인 오는 4월 11일에는 공식 라이브 방송 '키보토스 라이브'가 열린다. 세레나데 프로미나데 이벤트는 물론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2장과 미니 이벤트 '세피로트의 나무' 특수 조사, 오는 5월로 예정된 3.5주년 행사 '사운드 아카이브'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에 관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짐작된다.
세레나데 프로미나데는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축제 '사육제'를 다루는 이벤트 스토리다. 수도사제 그룹 '시스터후드'의 우타즈미 사쿠라코, 이오치 마리와 의료기관 '구호기사단'의 단장 아오모리 미네가 이미지 환기 차원에서 아이돌 공연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 선행 서비스 버전 기준으로는 해당 이벤트 업데이트 직후 블루 아카이브가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선 수녀들이 아이돌의 모습을 한다는 점에서 '수녀시대'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이벤트 스토리 '세레나데 프로미나데'는 오는 15일 업데이트되며 '사쿠라코(아이돌)'과 '마리(아이돌)', '미네(아이돌)'이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