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악연'·'데빌 메이 크라이' 등 신작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악연'·'데빌 메이 크라이' 등 신작 공개

넷플릭스, 금주 신작 다수 추가
한국·미국·인도작 포함
실화에서 게임 원작까지 다양
넷플릭스가 스릴러, 리얼리티, 메디컬 드라마, 실화 기반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악연'의 박해수 배우의 스틸컷이다. 사진=넷플릭스이미지 확대보기
넷플릭스가 스릴러, 리얼리티, 메디컬 드라마, 실화 기반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악연'의 박해수 배우의 스틸컷이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스릴러, 리얼리티, 메디컬 드라마, 실화 기반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 악한 인연의 덫, 범죄 스릴러 '악연(Karma)'

'악연'은 끊고 싶지만 끊을 수 없는 여섯 명의 악연이 서로 어떻게 얽히는지를 다룬 범죄 스릴러다. 5억 원 보험증서를 확인한 후 아버지 살해를 사주하는 '사채남', 그와 공모하는 '길룡', 교통사고를 은폐하려는 '안경남'과 그의 연인 '유정', 사고를 목격한 뒤 거래를 제안하는 '목격남',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다시 마주한 '주연'이 나온다. 이들의 선택은 나비효과처럼 전개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끈다. 6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구성으로, '검사외전'과 '리멤버'의 이일형 감독이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선보인다. 박해수와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등 주요 배우들의 조합도 주목할 만하다.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시리즈'기안장 대환장'은 오는 8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이미지 확대보기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시리즈'기안장 대환장'은 오는 8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 울릉도 민박 도전기 '대환장 기안장(Kian's Bizarre B&B)'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대환장 기안장'은 울릉도를 배경으로 기안84, 진, 지예은이 함께 운영하는 민박의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기안84는 민박의 설계자이자 운영자, 진은 전천후 직원, 지예은은 선장 역할을 맡아 숙박객들과 다양한 상황을 마주한다. 입장 시 클라이밍이 필요한 입구, 바다로 연결되는 미끄럼틀, 새소리로 시작되는 자연 모닝콜 등 특이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숙박과 체험이 결합한 구성을 선보인다. '효리네 민박'의 정효민 PD와 윤신혜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오는 8일 공개 예정이다.

◇ 위기의 응급실, 생과 사의 경계 '심장이 뛰는(Pulse)'

넷플릭스 드라마 '심장이 뛰는'은 미국 마이애미의 외상센터 응급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디컬 드라마다. 3년 차 레지던트 '대니 심스'는 수석 레지던트 '잰더 필립스'의 정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승진을 하게 된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둘의 개인적인 갈등이 표면화되고, 마이애미에 허리케인이 접근하면서 응급실은 폐쇄되며 극한의 의료 상황이 전개된다. 위기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의 대응과 의사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다룬다. 지난 3일 공개됐다.
넷플릭스의 메디컬 드라마 '심장이 뛰는'이 지난 3일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이미지 확대보기
넷플릭스의 메디컬 드라마 '심장이 뛰는'이 지난 3일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 실화 바탕, 현장 속 소방관의 삶 '소방관(Firefighters)'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원은 신입 소방관 철웅역을 맡아 현장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며,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등이 출연한다. 감독은 '암수살인'의 곽경택이 맡아 극한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의 역할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 악마보다 치명적인 사냥꾼 단테의 고군분투기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는 동명의 인기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지옥의 문이 열리기 직전의 세계를 구하려는 악마 사냥꾼 단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마계와 인간계의 균형이 위협받는 가운데 단테는 자신의 운명을 자각하지 못한 채 싸움을 이어간다. '위쳐: 늑대의 악몽', '외모지상주의' 등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있는 스튜디오미르가 참여했으며, 아디 샨카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을 이끌었다. 게임 원작의 시각적 스타일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 공개됐다.


김지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inma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