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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리니지·RF·마비, 3N MMORPG '3파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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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리니지·RF·마비, 3N MMORPG '3파전' 개막

'트릭컬 리바이브' 48위→12위
4월 5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3월 29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4월 5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3월 29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넥슨까지 게임업계 3N의 모바일 MMORPG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3에 올라 경쟁하고 있다.

아이지에이(IGA)웍스의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4일 오후 8시 30분을 기점으로 국내 구글 매출 3위에 올랐다. 3월 27일 출시 후 8일 만에 이룬 성과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3일을 기점으로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로부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에 따라 국산 MMORPG들이 매출 톱3를 장악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주 7위에 올랐단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9위 하오플레이 '소녀전선2: 망명'은 각각 매출 14위와 28위로 자리를 옮겼다.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시한 데 힘입어 지난주 48위에서 이번주 12위까지 매출을 끌어올렸다. 11위는 플로레 게임 '라스트 Z', 13위는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로블록스'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