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크로쓰 퍼블릭 세일 5월 15일 개시

넥써쓰가 블록체인 크로쓰(CROSS) 퍼블릭 세일을 오는 5월 15일 개시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3일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퍼블릭 세일 일정을 오는 5월 15일 목요일로 정했다"며 "앞서 약속한 대로 USD1을 비롯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 BNB체인을 통해 0.1달러에 구매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USD1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가 발행하는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다. WLFI는 2014년 10월 공식 출시된 금융 플랫폼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고 암호화폐 대변인(Chief Crypto Advocate)'으로 재임 중인 곳이다.

장 대표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다 함께 크로쓰 생태계를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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