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티구안 2.0 TDI BMT 등 4개 차종 8455대는 에어백제어장치 기판 내 축전기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펼쳐져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 체로키 1859대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기어가 5단에서 4단으로 변속되고 차량 속도가 감속될 때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푸조 5008 1.5 BlueHDi 등 2개 차종 834대는 스페어타이어 고정 지지대의 체결 불량으로 뒤따라오는 차량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파나메라 등 4개 차종 442대는 에어백제어장치 기판 내 축전기의 결함으로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펼쳐질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카고 등 2개 차종 196대는 과도한 힘으로 주차브레이크 스위치를 작동할 경우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브레이크가 풀리고, 이 때문에 경사로 등 주차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킴코 AK550i 이륜차종 252대는 엔진오일 유압조절장치의 결함으로 엔진 내 엔진오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엔진 손상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토로싸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두카티 HYP950 SP 등 2개 이륜 차종 15대는 배터리 케이스의 설계 결함으로 주행 중 진동 등에 의해 배터리 케이블이 끊어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