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은 우리가 흔히 오픈카라고 부르는 차량의 지붕이 열리는 차량으로 분리되는 재질에 따라 소프트톱과 하드톱으로 구분되며, 카브리올레라고도 불린다.
이번에 글로벌모터즈가 시승한 차량은 BMW를 대표하는 컨버터블 모델 Z4 sDirve 20i 차량이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6초다.
연비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으로 리터당 10.7km(4등급)를 기록하며 강회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를 만족한다.
영상을 통해 BMW Z4 sDirve 20i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