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았다. 완벽하게 새로워졌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
최근 들어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갖춘 편의 사양과 모든 탑승객을 위한 안전 사양을 뽐내 자동차 시장 경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무리와 잘 어울려 지내는 핵처럼 위력있는 사람을 합쳐 일컫는 '핵인싸'라는 신조어가 어색하지 않은 차가 바로 볼보자동차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이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모터즈가 지난 5일 개최된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개막전에 방문해 김기혁 대표와 S60 T5 차량으로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을 함께 주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